매일유업 경기남부지역사업부

모두클릭 기프트​ 쇼핑몰 입점 및 업무협약(12월 중 공식 체결)

              매일유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4년 연속 선정

매일유업과 진암사회복지재단, 결식아동 위한

‘희망피자 사업’ 후원

 “고객에게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새로운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언제나 믿음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일유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품질제일주의’와 ‘낙농보국(酪農報國)’이라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우유, 발효유, 치즈, 커피, 음료, 주스, 영양식 등 다양하게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더불어 농어촌형 테마파크인 상하농원과 프리미엄 외식 기업 엠즈씨드 등 10여 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건실한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50년이 매일유업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또 다른 50년은 그룹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최근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산업전반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미래에는 기술변화가 초래하는 새로운 사업환경에서 치열한 경쟁양상이 나타나는 동시에,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가치에 대한 중요성이전에 없이 부각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성을 갖고 생산한, 좋은 원료로 제대로 만든 제품을 찾는 시대가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확신으로 시작한 상하농원은 농민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식품영역에서 새로운 혁신모델이 될 것입니다.

매일유업 안에서는 기존 사업에 대한 선택적 집중을 통해 안정적 성장과지속적 수익을 창출하고, 웰에이징 영양식, 가정간편식 등

시장 변화에 맞춘 새로운 영역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고자 합니다.

국내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며 이를 해외사업에도 적용하겠습니다.

앞으로 매일유업은 ‘More than Food, Beyond Korea’라는 비전 아래, 고객과 주주로부터 항상 사랑받는 기업, 사회가 존경하는 기업,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는 기업 협력회사들이 함께 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과 함께 매일 묻고 매일 답하는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 김선희 

• 

  

  멈춤없이 더 나은 것과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실행한다

• 

  

  서로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활발하게 대화하고 토론한다

• 

  

  뜨거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여 최선의
  결과를 만든다
  

• 

  

  우리가 함께 일하는 낙농가, 파트너사 모두의 발전을
  위해 일한다